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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*야 댓글 0건 조회 77회 작성일 22-03-23 20:10본문
최근 하는일들이 안되고 주변의 압박들로 내 인생에 대한 회한이 밀려왔어요.
그래서 내가 잘살고 있나싶었어요.
전 극복하기위해서
일부러 웃을일 없어도 웃고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덜 만들기위해 산책도하고 친구들도 더 만나려고 노력해요
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게 예쁜 까페가는건데 일부러 더 찾아다니고 있어요
그래서 내가 잘살고 있나싶었어요.
전 극복하기위해서
일부러 웃을일 없어도 웃고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덜 만들기위해 산책도하고 친구들도 더 만나려고 노력해요
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게 예쁜 까페가는건데 일부러 더 찾아다니고 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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